랄로에 대해 알아보자

랄로는 카카오 PD를 거쳐 현재 트위치 스트리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

최근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가 100만을 넘어셨고 영상 당 평균 조회수가 100만이 넘는 등 트위치 평균 시청자가 10000명이

넘어서며 대기업 스트리머/유튜버 라고 할수 있습니다

랄로는 방송에서 스포츠 선글라스를 쓰고 있으며 선글라스가 랄로를 대표하는 아이템입니다

경상도 사투리와 이런 랄로의 모습이 합쳐지며 시청자들을 자극하는 매력이 되는 것 같습니다

주력 컨텐츠

리그 오브 레전드

리그 오브 레전드는 랄로의 주력 콘텐츠 중 하나입니다 보통 코인차트를 보거나 토크를 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하지만

리그 오브레전드를 가장 많이 플레이합니다 시즌 2 때 챌린저를 찍었을 정도로 과거에는 실력이 상당했지만

지금은 방송용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를 플레이합니다

 

암호화폐

랄로의 또 하나의 아이덴티티라고 할 수 있는 암호화폐입니다

 랄로는 300만 원을 들고 암호화폐를 시작했고 수익이 나자 부모님께 1500만 원을 빌려 3억을 만들었다고 합니다

하루에 3시간씩 자며 밥도 거의 먹지 않고 암호화폐를 했다고 합니다

그 후 많이 잃기도 하며 2020년 들어 자연스레 방송에서 비트코인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

랄로가 코인을 잃은 것이 밈이 되면서 80억 쓴, 뱅크러너등 여러 밈이 형성되었습니다

유행어

그러니까 내가 누군가를 이제 좋아한다는 사실이 그 사람에게는 상처가 될 수도 있잖아요...

어질어질하다...

유연한 사고, 남탓하지 않기

등 여러 밈이 있습니다

 

이렇게 랄로에 관해 알아보았는데 개인적으로 랄로의 팬이어서 새로운 사실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(랄로 방송 켜!)